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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리뷰6

중국 상하이 기념품 따바이투 화이트래빗 토끼사탕 얼마전 중국으로 여행 다녀온 가족에게 기념품을 선물로 받았다. 따바이투 화이트래빗이라는 중국 토끼그림의 사탕이다 안에는 약간 아이보리색의 사탕이 들어가있다 껍질?같은게 있는데 그것도 걍 먹어도 되고그리고 맛은 밀크맛이고 사탕이라기보단 캬라멜에 가깝다.근데 아주 단단해서 녹여먹어야 한다...!​그래도 밀크맛이라 맛있음 ㅋㅋ기념품을 선물로 받으니 나도 중국 상해를 한번 가보고 싶어졌다 ㅎㅎ언젠가 기회가 되길~~! 2025. 6. 18.
코스트코추천음료 돈시몬 발렌시아 오렌지주스 후기 가족의 추천으로 오렌지주스를 사게됐는데 넘 맛있었던 돈시몬 발렌시아 오렌지주스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에서 자란 신선한 오렌지로 만들어진 착즙주스로​100%순수 오렌지주스로 인공 첨가물이나 방부제가 없다고 한다. 이 주스는 정말 상큼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단맛이며인공적이지않아 넘 달지않아서 좋았다. 그리고 갓 짜낸 주스를 마시는 듯한 기분도 든다.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을 권장하고, 신선도 유지를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소비하는게 중요!코스트코에서 구매할 수 있는 돈시몬 발렌시아 오렌지주스는 대용량으로 제공되어 경제적이다. 신선한 맛과 영양가 높은 성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돈시몬 발렌시아 오렌지주스!코스트코를 방문하신다면 구매추천. 2025. 6. 16.
신혼 8개월차 주부의 싱크대 물때 제거기✨ (feat. 베이킹소다) 나는 이제 결혼한 지 8개월이 조금 넘은 따끈따끈한 신혼 주부다.. 😊요즘 들어 살림하면서 부모님의 잔소리가 하나둘 이해되기 시작했..예전엔 욕실 환풍기 안 누른다고 뭐라 하시면 "그깟 버튼 하나 누르는 게 뭐라고…" 생각했는데,지금은 그 버튼이 없어서 생기는 물때의 참사를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 ㅜㅜ 🏠 신혼살림, 현실은 물때와의 전쟁결혼식 준비하면서 직장 다니고, 부업도 하고, 운동도 하다 보니솔직히 집안일까지는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물은 시간이 지나면 마르겠지~"라는 순진한 생각으로 넘겼다가…🙄 그 물때가…정말…_안 없어지는 수준_까지 와버렸다 특히나 문제였던 싱크대 물때…주방세제로 아무리 박박 문질러도 묵은 물때는 꿈쩍도 안 함..이건 아니다 싶어서 급히 다이소로 출동!💡 물때 제거 꿀템 .. 2025. 6. 5.
쿠팡 접이식 대야 하나로 이렇게 편할 줄이야 최근에 손빨래할 일이 좀 많아졌다.세탁기에 돌리기 애매한 티셔츠나 속옷 같은 것들,근데 문제는... 우리 집 화장실.환풍구도 없고, 문 열어놔도 습기 찬다.작은 창문 하나 덩그러니 있는데 그걸로는 어림도 없고.다이소에서 샀던 대야도 처음엔 잘 썼는데며칠만 지나도 곰팡이가 피어있어서아무리 닦아도 그 기분은 사라지질 않음.. 그래서 결국 쿠팡을 검색했더니 접이식대야가 나왔다. 이름은 ‘MEO 공간활용 자바라 다용도 접이식 대야’.난 블루 M사이즈로 골랐고, 도착하자마자 바로 싱크대 위에 올려봤는데오, 사이즈 딱! 접었을 땐 완전 납작해서벽에 걸어두면 자리도 안 차지하고, 깔끔 그 자체. 택배오자마자 바로 손빨래 돌려봤음.울샴푸 풀고, 흰 셔츠 세 장.대야 깊이도 적당하고 넓이도 괜찮아서물 넘칠 걱정 .. 2025. 6. 4.
구워져 전자렌지 돌려 바로먹는 임연수구이 후기 얼마전 쿠팡으로 주문한 임연수 구이.저번에 전자렌지에 돌려 바로먹는 고등어구이를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이번엔 임연수 구이를 구매해봤다. 생선은 직접 마트에서 보통 사먹는게 좋지만 귀찮을 때는 이렇게 렌지에 돌려먹는 구이도 가끔은 괜찮은 것 같다.물론 그 가끔이 점점 잦아지고 있지만..ㅋㅋㅋㅋㅋ70g3개 들어있는 걸 샀고, 저렇게 하나씩 개별포장 되어있다. 가격도 9750원으로 나쁘지않다. 신랑은 생선을 즐겨먹는 타입은 아니라서 나혼자 즐겨먹기에도 충분하다. 냉동보관필요. 전자렌지로 2분이면 돌려서 조리하면 되고 프라이팬이나 오븐도 조리 가능하다. 이미 냉동된 제품이라 해동후 재냉동하면 안된다고 나와있다. 상자에서 꺼내거 저렇게 임연수가 비닐로 포장되어있고 가위를 쓰지않아도 .. 2025. 6. 3.
코스트코 추천 초콜릿 일본 기념품 과자 부르봉초콜릿 얼마전에 신랑과 코스트코에 다녀왔다.거기가서 정말 많은 걸 사왔지만그중에 베스트인 부르봉 초콜릿이 너무 맛있어서 리뷰 ㄱㄱ 이 부르봉초콜릿은 예전에 신랑이 고객에게 선물을 받아서 집에 가져와서 조금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잊지 못하고있었다가 코스트코에서 발견해서 바로 구매했다. 775g에 가격은 13000원대이다. 부르본 Bourbon 맛 종류는 2가지로 다크초코와 밀크초코다 파랑색이 다크초코 하늘색이 밀크초고 보통 초코과자를 즐겨먹진않는데 이건 정말 맛있다.! 우유풍미가 느껴지고 부드럽고 금방 배부른 느낌이랄까.초코는 걸쭉한 제티를 먹는기분. 작은크기로 개별포장되어있어서 먹기 편하고 빈츠보다는 좀더 부드러운 느낌으로 더 맛있다. 일본가면 선물용 간식으로 사오면 정말 좋을거같고 굳이 안가도 코스.. 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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